브리핑
[브리핑]조정식 원내대변인 현안브리핑
조정식 원내대변인 현안브리핑
▷ 일 시 : 2008년 7월 1일(화) 11:10
▷ 장 소 : 국회정론관
▲한나라당의 치졸한 행위는 즉각 중단해야
내일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와 통합민주당 원혜영 원내대표 간의 회동이 없음을 말씀드린다. 오늘 오전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가 원혜영 원내대표께 전화를 해 만나자고 제안했다. 원혜영 원내대표는 예의상 “내일 다시 통화해 보도록 하자”고 말씀을 했는데 방금 한나라당 대변인이 일방적으로 내일 11시에 양당 원내대표가 회동키로 했다고 발표한 것은 대단히 무례한 짓이다. 평소 만남 자체를 기피하지 않겠다는 원혜영 원내대표의 선의의 뜻을 단독개원의 명분쌓기로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언론홍보의 대상으로 삼는 치졸한 행위에 대해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내일 회동이 없음을 분명히 밝히고, 한나라당은 이런 치졸한 행위를 즉각 중단해 주길 바란다.
▲여당 단독개원 관련
이명박 정부가 국민을 무시하고 쇠고기 고시를 강행하더니, 이번에는 한나라당이 야당을 무시하고 단독개원을 추진하고 있다. 여당의 단독개원방침과 전원 위원회 소집 시도는 5공 군사정권 시절에도 없었고, 야당에 대한 선전포고이다. 이는 의회민주주의를 포기하고, 다수의 힘으로 밀어붙여 일당독재를 하겠다는 발상이다.
2008년 7월 1일
통합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