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신태섭 교수의 부당한 해임을 즉각 철회하라
신태섭 교수의 부당한 해임을 즉각 철회하라
정연주 KBS 사장의 해임을 반대하다 동의대에서 해임된 신태섭 교수가 학교로 부터 부당한 압력을 받았으며, 그 배후에서 교육과학기술부와 정치권의 압력이 작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동의대와 교육부는 이를 부인하고 있으니 이번 사건의 진실이 어디에 있는지는 너무도 분명하다.
이 사건의 진실은 이명박 정권이 정연주 KBS 사장의 해임을 위해 법과 상식을 무시하고 반대입장에 있는 신 교수에게 조직적인 탄압을 가하고, 권력을 악용해 대학이 신교수를 해임할 수밖에 없도록 만든 것이다.
국가 권력을 정파적 이익을 위해 사용한 교육부나 권력의 힘에 굴복해 신 교수를 억지 이유까지 만들며 해임한 동의대는 양심적 학자를 두 번 죽인 것이다.
이명박 정권이 집권 4개월만에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정권하에서 있었던 반민주적 적폐를 모두 부활하고 있다. 정말 경악을 금할 수 없다.
이명박 정권은 법과 원칙을 무시한 오만과 독선으로 국정을 더욱 꼬이게 하지말고, 기본부터 지키기 바란다.
2008년 7월 7일
통합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