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최재성대변인 현안 브리핑
최재성 대변인 현안 브리핑
□ 일시 : 2008년 7월 9일 오전 11시 10분
□ 장소 : 당사 2층 브리핑룸
송별주을 마신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곧 인사를 드리는 술을 곧 마셔야하는 이 운명을 어찌 표현할지 모르겠다. 뵙게 되서 반갑고 더 열심히 하겠다.
김유정 대변인이 워낙 짧은 시간 안에 국회도 개원되지 않았는데 당 안팎의 인정을 받아 함께 대변인 직책을 하게 수행하게 되었다. 궁합이 잘 맞는 것 같다. 특히 누가 봐도 남매 같은 풍채와 외모, 그리고 훌륭한 인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찰떡궁합일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특히 언론인들께 품격 있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우선 하드웨어부터 분명히 하겠다는 것을 조금 전에도 대표님께 건의 드려서 대하빌딩을 설계하고 디자인할 때 반드시 공보파트의 의견이 100% 관철될 수 있게 해 달라, 그래서 검소하지만 안락하고 넓은 장소는 아니지만 언론인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 그것이 저희가 그동안 통합하는 과정에서 공보시스템을 특히 하드웨어적 측면에서 제대로 못 갖춰서 불편을 많이 드렸는데 대하빌딩은 절대 그런 일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강만수 해임건의안 문제에 대해 보충해서 말씀드리면 1/3 이상의 의원, 1/3 이상의 동의를 통해서 해임건의안 발의가 가능하기 때문에 야3당 공조가 필수적이다. 그래서 해임건의안 제출시점도 야3당 공조의 결과로서 시점이 정해질 수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리겠다. 그리고 강만수 장관의 경우에는 살다 살다 대리운전이라는 말은 들어봤어도 대리사표는 처음 들어보는 경우다. 그래서 국민들이 굉장히 비판하고 있고 삼척동자도 이것이 위장사표라는 것에 대해 다 알기 때문에 반드시 국회에서 이 문제를 따져 묻고 국민의 뜻대로 해결해야한다는 취지에서 해임건의안 추진을 강도 높게 진행하겠다는 대표님과 최고위원님들의 결의가 있었다. 바지사장을 내세워 책임을 뒤집어씌우는 것은 우리사회에서도 좀 음습한 구석에서 이루어지는 행위인데 어떻게 국가의 경제정책을 책임지는 부처에서 잘못된 경제정책의 책임을 질 수밖에 없는 수장, 강만수 장관대신에 갑자기 바지장관인냥 내세워서 그 책임을 물어서 사퇴시키는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용납될 수는 없는 것이다. 야3당 공조를 발 빠르고 강도 높게 진행해서 추진하겠다.
2008년 7월 9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