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청와대 박재완 수석 발언은 ‘5공 허문도 정무수석’의 부활이다
청와대 박재완 수석 발언은 ‘5공 허문도 정무수석’의 부활이다
박재완 수석이 한 월간지와의 인터뷰에서 ‘KBS 사장은 이명박 정권의 국정 철학을 구현할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청와대 박재완 수석은 공영방송을 정권의 전리품으로 여기는 ‘5공시대의 허문도 정무수석의 부활’이다.
박재완 수석의 이같은 망언은 YTN 사장 날치기 인사, KBS 신태섭 이사 몰아내기, MBC 방송에 대한 중징계 등 일련의 방송장악 시도가 청와대 각본에 의해 이뤄지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는 것으로 민주주의에 대한 심대한 도전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민주당은 이명박 정권에 의해 자행되고 있는 일체의 방송 장악 시도를 국민과 함께 기필코 저지할 것이다.
2008년 7월 18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