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추부길 전 청와대 비서관도 낙하산 투입하나?
추부길 전 청와대 비서관도 낙하산 투입하나?
촛불집회에 참가한 국민을 사탄으로 몰아 물의를 일으켰던 추부길 전 청와대비서관이 OBS 부회장직을 제안 받았다는 보도가 있었다.
보도가 사실이라면, 이명박 정권의 언론 장악이 거의 광적인 수준으로 가고 있는 것이 아닐 수 없다.
추부길 전비서관은 현재까지 답변해 줄 수 없다며 즉답을 피하고 있다.
답을 피할 것이 아니다.
추부길 전 비서관은 제안을 받아 들이지 않겠다고 답변하는 것이 '국민을 사탄의 무리'로 몰았던 망언에 조금이라도 사죄하는 길임을 명심하라.
2008년 8월 8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