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故 조기현, 김규재, 변재우 소방관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故 조기현, 김규재, 변재우 소방관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오늘 새벽 화재현장에서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인 끝에 유명을 달리한 故 조기현, 김규재, 변재우 소방관의 명복을 빕니다.
평소 부모님 잘 모시고, 효심이 깊었던 아들이자, 성실한 남편이자, 다정한 아버지였던 고인들의 죽음을 믿지 못하고 오열하는 유가족에게 가슴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죽음에 이르는 상황에서도 타인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느라 자신의 생명조차 돌보지 않았던 고인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은 국민들의 가슴 속에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민주당은 다시 한 번 고인들의 순직을 국민 모두와 함께 깊이 애도하며, 소방관을 천직으로 여기며 자랑스러워했던 고인들의 안타까운 죽음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할 것이며, 열악한 처우에도 묵묵히 일하고 계신 소방관들의 처우와 근무조건 개선을 위해서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2008년 8월 20일
민주당 대변인 최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