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비리 시의원 징계 미적대는 한나라, 무엇이 캥기나?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03
  • 게시일 : 2008-09-09 09:21:47


비리 시의원 징계 미적대는 한나라, 무엇이 캥기나?

서울시의회 총 106석 중 99석을 차지하고 있는 한나라당 시의원들이 뇌물비리로 무더기로 기소되는 사상 초유의 부패스캔들이 발생했다.

그럼에도 한나라당은 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기소된 소속 시의원 28명에 대한 징계에 대해 어떤 결정도 내리지 못하고 미적미적거리고 있다.
“이들을 모두 징계하면 서울시의회 업무가 마비될 수 있다”는 가당치 않은 핑계로 편들기 작태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징계에 미온적인 이유가 지난 총선에서 비리 시의원들이 자당 국회의원 후보자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살신성인(?)한 것에 대한 보답 때문인가?

부정부패 원조정당, 차떼기당 한나라당은 비리 감싸기를 중단하고 국민 앞에 사과하라.
또 이명박 대통령이 그토록 강조하는 ‘법과 원칙’에 따라 즉각 엄중한 징계조치를 내려야 할 것이다.

만약 한나라당이 전체 시의원 106명의 30%가 한꺼번에 비리혐의로 기소된 사상 초유의 나라망신 사태를 유야무야 넘기려 한다면, 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결코 이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2008년 9월 9일
민주당 부대변인 노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