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김유정 대변인 현안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61
  • 게시일 : 2008-09-12 09:26:49

김유정 대변인 현안브리핑

□ 일시 : 2008년 9월 12일 오전 9시 3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한가위를 맞이하며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가 다가왔다. 마음은 벌써 고향에 가있는 듯 기쁘고 설레인다. 우리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무척 어렵지만 오랜만에 만난 가족과 정겹고 행복한 한가위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또한 경제적 이유를 비롯한 여러 가지 이유로 고향에 가지 못하는 국민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우리 민주당은 국민들의 고통을 함께 하며 민생 살리기에 앞으로 모든 것을 걸겠다.

■ 예산안 날치기 미수사건 관련

5공 독재정권 이래 자행된 첫 예산안 날치기 폭거를 우리 민주당은 강력히 규탄한다. 정치적 신의도, 법도 무시한 채 자행된 한나라당의 반의회주의적 폭거를 우리 민주당은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 한나라당은 그동안 민주당이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던 서민민생 안정을 위한 대학등록금 지원확대, 노인틀니지원, 농어민지원을 철저하게 외면해왔다. 그리고 민생은 철저히 외면한 채 수십조 원의 잉여금을 내는 공기업을 불법적으로 국민혈세를 가지고 지원하겠다는 발상을 주장해왔다. 우리는 이러한 한나라당 행태를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 민주당은 잠시 후 10시에 긴급의총을 개최하고 공룡정당 한당의 불법적인 추경편성과 헌정사를 유린한 날치기 미수를 강력히 규탄할 예정이다. 이런 날치기 미수에 대한 한나라당의 국민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강력히 요구한다.

2008년 9월 12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