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민주정책포럼 ‘논객이 민주당을 논한다’
제2차 민주정책포럼 ‘논객이 민주당을 논한다’
일시 : 2008년 9월 24일 07:30
장소 : 국회 귀빈식당
■ 정세균 당대표
반갑다. 지금 국정감사 준비로 바쁘고 상임위 활동도 있을텐데 참석해주신 여러분들 고맙다. 민주당은 어떻게 국민에게 다가갈 것인가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획득할 것인가에 대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한마디로 몸부림 치고 있다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것 같다. 이제 우리가 국민의 신뢰를 받으려면 변화하고 쇄신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공감대가 마련되야 하는데 우리가 어떻게 변화하고 신뢰를 받을 것인가에 대한 방안을 마련하는데는 스스로의 성찰도 중요하겠지만 제3자가 어떻게 우리를 보고 있고 어떤 충고나 제안을 하는지를 경우에 따라서는 능률적일 수 있다, 민주정책연구원에서 3회에 걸쳐 연속 기획을 했는데 오늘은 두 번째 진중권 교수를 모셨다. 라디오에서 여러번 진중권 교수님 말씀을 들었는데 어떻게 저렇게 하고 싶은 말씀을 정확히 말을 전달하시는지 속이 시원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다. 오늘도 속을 시원하게 경우에 따라 부끄러운 측면이 있겠으나 눈치나 체면 생각지 마시고 정말 민주당이 쇄신하고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지 허심탄회하게 말씀해주시면 고마울 것 같고 의원 여러분께서도 모처럼 귀한시간 내주신 진 교수님께 많은 논의를 통해 좋은 성과가 있는 아침 토론회가 됐으면 좋겠다.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2008년 9월 24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