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정병국 의원, 언론자유수호의지에 정면 도전하나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01
  • 게시일 : 2008-10-02 10:43:17

정병국 의원, 언론자유수호의지에 정면 도전하나 


한나라당 미디어산업발전특위 위원장인 정병국 의원이 언론자유 수호를 염원하는 국민과 YTN 사원들을 협박하는 발언을 했다. 

정 의원은 1일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달 안에 방송통신위원회가 YTN 재허가 여부를 심사하며, YTN이 이 사태를 풀 능력이 없다면 재허가를 내주지 않을 수 있다. 재허가를 받지 못한다면 회사 존속의 문제까지 생각해야 한다”는 망언을 한 것이다.

이는 명백히 방송의 공공성 확립과 언론자유 수호 의지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이다.

YTN 사태의 근본책임은 방송장악을 위해 무리하게 MB 대선캠프 출신의 인사를 임명한 이명박 정부에 있다.

공정방송을 위해 싸우고 있는 사원들에 대한 형사고발과 징계는 즉각 취하되어야 한다.
구본홍 사장은 상처뿐인 영광의 자리에 연연하지 말고 하루빨리 자진사퇴 하라.

또한 공정방송을 갈망하는 국민과 YTN 사원들의 가슴에 비수를 꽂은 정병국 의원은 즉각 사과하고, 대한민국 미디어산업발전을 위해 위원장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2008년 10월 2일
민주당 부대변인 노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