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대한민국 언론자유, 구본홍 진퇴에 달렸다
대한민국 언론자유, 구본홍 진퇴에 달렸다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보도채널 재승인 불허’와 ‘신규 보도채널 허가’등 사실상 ‘YTN 포기’를 선언했다는 노조측 주장이 제기됐다.
신 차관의 금번 발언이 사실이라면, 국민이 공기업을 통해 소유하고 있는 방송사를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이명박 정부의 오만과 무책임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이다.
오는 24일 ‘국민주권과 언론자유 수호를 위한 시국선언’에 참여한 언론인들이 대거 YTN 사옥 앞에서 전국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한다.
21일 집계결과 6000여명 이상이 서명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져 언론자유 수호를 위한 언론인들의 뜨거운 열망을 짐작케 한다.
YTN 노조와 더불어 민주주의와 언론자유 수호를 염원하는 국민의 한결같은 소망은 오직 ‘구본홍 사장퇴진’뿐이다.
자격미달, 양심불량 구본홍 사장은 본인의 사퇴만이 YTN 사태, 나아가 대한민국 언론자유 수호의 유일한 해법임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2008년 10월 22일
민주당 부대변인 노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