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노은하 부대변인 현안브리핑
노은하 부대변인 현안브리핑
□ 일시 : 2008년 10월 25일 11:40
□ 장소 : 당사 브리핑룸
■ YTN 사태 100일, 구본홍 사장은 치졸한 행태 중단하라
오늘로 이명박 정권의 언론장악 음모에 맞서 싸우고 있는 YTN 투쟁이 100일째를 맞는다.
우선 보복인사와 노조원 해고라는 상황에서도 결연하게 투쟁의 대오를 유지하고 있는 YTN 노조원들의 의지에 경의를 표한다.
YTN 전체 800여명 직원의 급여가 지급되지 않고 있다는 소식이다.
구본홍 사장 측은 노조의 출근저지 투쟁으로 인해 서명을 할 수 없어 지급을 못하고 있다며 노조 탓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구 사장은 5000만원에 달하는 호텔 숙박비와 각종 개인 판공비는 어떻게 지불한 것인가?
24일 발표한 실국장인사는 결재할 시간이 있었으면서 직원급여는 결재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인가?
노조무력화시도와 직원들의 분열을 획책하는 자격미달 구본홍 사장은 제발 그만 물러나 주시길 바란다.
■ 국민무시 유인촌, 신재민은 사퇴하라
연예인응원단 혈세 낭비로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 유인촌 장관이 마침내 이성을 상실했다.
유 장관은 24일 문방위 국감장에서 취재 중인 사진기자들을 향해 심한 욕설을 퍼부었다.
정권 언론장악 음모를 진두지휘해온 신재민 차관은 국감장에서 팔짱을 낀 채 답변하는 등 오만불손한 태도로 일관했다.
국회를 무시하고 민의를 저버린 유인촌 장관과 신재민 차관은 즉각 사퇴해야 마땅하다.
■ 반토막 난 대한민국 경제, 강만수 장관은 사퇴하라
이명박 정부는 참여정부 시절 2000포인트에 달했던 주가를 반토막 내버렸다.
지금 서민들은 경제전문가라고 장담했던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사기를 친 것 아니냐고 성토하고 있다.
시장의 신뢰를 잃어버린 강만수 장관이 어떤 대책을 내놓는다고 해도 소용이 없다. 이런 상황에서 어느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정부는 어떠한 금융위기 대책도 강만수 장관을 경질하지 않고서는 효과가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 18대 국감을 마감하며
민주당은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이명박 정권의 무능과 총체적 국정실패를 다시 한 번 확인 했다.
신뢰를 상실한 경제팀은 대한민국 경제를 파탄으로 몰아넣고 있다.
이번 국감을 계기로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의 불법적 선거자금과 각종 비리, 이봉화 전 차관과 한나라당 의원들의 ‘쌀 직불금’ 불법 수령, 정권차원의 방송장악음모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민주당은 국정감사를 통해 드러난 이명박 정권의 실정을 바로잡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경제 살리기와 언론독립 수호, 교육바로세우기를 위해 국민과 함께 싸워 나갈 것이다.
2008년 10월 25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