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차명진 대변인은 ‘찍지마..○○’ 욕설 논란을 제대로 알고서 논평하나
차명진 대변인은 ‘찍지마..○○’ 욕설 논란을 제대로 알고서 논평하나
유인촌 장관이 언론인, 국민에게 사과하고,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사과까지 한 마당에 한나라당이 왜 뜬금없는 딴소리로 상황을 왜곡하려 하는지 모를 일이다.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은 유인촌 장관이 취재를 하는 언론인과 국회, 국민을 상대로 욕설과 막말을 한 것이다.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를 따지고 시시비비를 가릴 문제가 아니다. 유인촌 장관 사건은 차원을 달리하는 ‘상대’가 있는 사안이다.
한나라당 차명진 대변인은 공연한 트집 잡지 말고, ‘유인촌 장관은 물러나야 한다’는 말부터 해야 한다.
아울러 차명진 대변인이 하신 말씀, 그대로 돌려드리겠다. 지난 금요일 저녁 사건은 2008년 10월 24일 국민이 지켜보는 국감장에서 발생한 일이며, 절대로 뒷골목에서 시정잡배들 사이에서 벌어진 것이 절대 아니다.
‘찍지마... ○○...’
고위공직자가 그러면 못쓴다. 그리고 이런 일을 두둔하면 더 안 된다.
2008년 10월 27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