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립보육시설 토론회 원내대표 축사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30
  • 게시일 : 2008-11-06 14:14:16


국공립보육시설 토론회 원내대표 축사

□ 일  시 : 2008년 11월 6일(목) 13:00
□ 장  소 :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우리가 선진사회로 가는데 해야 할 일이 많다. 지난 11년전 IMF로 국민소득이 높아지고 수출이 많으면 선진사회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경고를 받았다. 이번엔 우리만이 아니라 세계적인 금융위기 속에서 선진사회로 진입하는 게 어렵다는 것을 모두 느꼈을 것이다. 위기가 기회라고 경제위기를 잘 극복함으로써 선진사회로 진입할 수 있는 사회적인 문화와 국민의식, 생활방식의 변화와 발전이 함께 있으면 좋겠다.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하면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선진사회로 갈 수 있다는 자신감과 다짐도 함께 하게 된다.

선진사회로 가는데 우리에게 여전히 부족한 것은 교육의 문제가 얼마나 실질적이면서 유효성이 있고, 공정한 가이다. 그동안 국가가 책임지지 않은 부분은 보육부분인데 IMF 이후 국민의정부, 참여정부를 거치면서 상당히 높은 수준까지 보육부분이 제도화됐다고 생각을 한다. 오늘 이 자리는 좀 더 업그레이드시키고 짜임새 있게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하에 교육활동을 하고 계신 원장님들과 선생님들이 모여 도움이 되는 방안을 도출하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보육이야말로 주부의 노동력에서 해방되어 사회발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우리가 아직 교육문제가 미비하기 때문에 문제를 제대로 잘 푸는 것이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한편 선진국으로 가는 사회적 기틀을 만드는데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제가 국회의원을 하기 전에 부천시장을 두 번 역임했다. 보육시설의 원장선생님과 친하다. 간식비를 전국에서 최초로 시 단위에서 예산을 세웠다. 또 풀무원 식품의 창업자이다. 식품안전에 관심이 많다. 초과근무수당 문제, 농어촌 교사의 담임수당 예산부터 우선 급한대로 이번에 반영하도록 민주당과 강기갑 대표와 열심히 하겠다.


2008년 11월 6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