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민주정책포럼 ‘민주당, 경제를 논한다’ 인사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39
  • 게시일 : 2008-11-13 09:07:13


제6차 민주정책포럼 ‘민주당, 경제를 논한다’

□ 일  시 : 2008년 11월 13일(목) 07:30
□ 장  소 : 국회 귀빈식당


■ 정세균 대표
이규성 장관님은 환란을 당했을때 당과 아무 연관이 없었을텐데 그래도 위기극복에 동참을 하신다는 대의를 따라 큰 역할을 해 주셨다. 그 당시 저는 재경위 위원이었다. 국회에서도 일을 하면서 많이 배웠고, 여야를 불문하고 존경하고 따르는 훌륭한 어르신이다. 오늘 와주셔서 감사드리고, 저도 다른 일정이 있지만 그래도 연구원 초청으로 오시는데 인사를 드리려고 참석하게 됐다. 필요한 말씀을 해주실 것으로 생각한다. 지금 다시 겪고 있는 위기상황을 극복하는데 오늘 말씀을 귀담아 듣고 노력하면 우리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이규성 장관님께 감사드리고 의원님들도 바쁘신데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 김효석 민주정책연구원장
이규성 장관님은 정치권에 방문을 안하시는 분이다. 정치모임에 나오신 것이 처음이실 것이다. 한치 앞을 볼 수 없을 정도로 답답한 상황에서 경험을 듣는 것은 상당히 의미있는 것 같다. 98년도 국민의 정부 출범 당시 이규성 장관님이 초대 재경부 장관이었다. 그 당시에는 부총리 제도가 없었다. 그럼에도 사실 총괄하면서 총리 권한으로 더 자주 독대를 할 만큼 신임이 두터웠다. 그 당시 위기를 극복하는데 대통령이 최고 사령관이었다면 이규성 장관님께서는 야전 사령관을 맡아 하셨다는 것은 이미 다 아실 것이다. 2006년에 책을 내셨다.『한국의 외환위기-발생, 극복, 그이후』라는 책을 내셨다. 그 당시 어떤 일이 발생했고, 어떻게 극복하고, 위기 재발방지를 어떻게 할 것인지 5개념을 정리했다. 그것을 보고 꼭 한번 모시고 말씀을 듣고 싶어 요청을 드렸다. 장관을 두 번 역임하신 분이다. 88년도에 재무장관을 하시고, 98년도에 재경부 장관을 하셨다. 그 당시 김대중 대통령께서 임명하실때 “얼굴도 모르고 능력만 믿고 난 당신을 믿겠다”고 하실 정도로 실무를 훌륭하게 해 내셨다. 좋은 말씀을 듣게 되어 감사드린다.


2008년 11월 13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