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조정식 원내대변인 현안브리핑
조정식 원내대변인 현안브리핑
□ 일 시 : 2008년 11월 27일(목) 18:30
□ 장 소 : 국회정론관
■ 청와대 오찬회동 제안 관련
민주당은 내일 청와대 오찬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현재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과 법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내일 오찬은 적절한 자리가 아니다.
민주당은 경제위기 상황이 반영되지 않은 부실한 정부 예산안에 대해 ‘특단의 위기극복 예산 편성’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한나라당과 최고위원들과의 조찬에서 예산과 법안이 조속한 처리만을 일방적으로 요구하였다.
이명박 정부는 앵무새처럼 조속한 처리만을 주장할 것이 아니라, 경제위기 상황에 걸맞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먼저 밝혀주길 바란다.
■ 윤상현 대변인 망언 관련
햇볕정책은 남북화해협력의 상징이자 전세계가 인정한 평화정책이다.
이명박 정부에서 심각하게 후퇴하고 있는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국가 원로의 고언을 녹슨 새장의 앵무새라 한 것은 있을 수 없는 망언이다.
수구 냉전의 철창에 갇혀 세상 밖으로 한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하는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이 안쓰러울 따름이다.
2008년 11월 27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