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허언하지 말라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허언하지 말라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가 ‘지난 7개월 동안 끊임없는 대화와 협상으로 야당과 접촉했지만 도대체 만나주질 않고, 야당대표를 만나기가 대통령 만나기보다 더 어렵다’며 특유의 너스레로 상황을 왜곡하고 있다.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와 민주당 원혜영 대표가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만나 현안에 대해 협의를 해왔음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다.
홍준표 원내대표는 생트집으로 잡지 말고, 잘못된 성장률 전망에 의거해 편성한 예산안을 재수정하고, 무작정 국민의 빚만 늘려 토목공사를 하겠다는 예산 편성을 바로 잡는데 공을 들여야 할 것이다.
더욱이 한나라당이 이미 당청회의를 통해 ‘강행처리’하겠다고 밝힌 마당에 야당은 ‘들러리’를 서주지 않는다는 너스레에 지나지 않는다.
민주당은 잘못된 예산안을 알고도 불속으로 뛰어드는 한나라당의 4대 무대책 예산을 반드시 저지하고, 부자감세에도 불구하고 늘린 재정지출이 일자리, 비정규직, 서민과 중산층의 생활안정 민생예산으로 편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
2008년 11월 28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