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정말 염치없는 한나라당 이명박정권, 국민을 두려워하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8-12-27

정말 염치없는 한나라당 이명박정권, 국민을 두려워하라!!


진정 대화를 원한다면 거짓말은 그만하고 공개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을 분명히 해야 한다. 거짓말도 자주 하면 거짓말을 하는 자신도 사실인지 거짓인지 구분이 잘 안된다.

요즘 한나라당-이명박 정권의 뻔뻔스러운 거짓말이 도를 넘어 광란의 질주를 하는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 같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수차례 “민생경제문제는 적극 협력하고, 국민들이 견해를 달리하는 정책문제들은 경쟁하고,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것들과는 단호하게 맞서 투쟁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런 원칙에서 정세균 대표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아무런 조건 없이 1천억 불 지급보증동의안에 합의를 해주었다. 그러나 한나라당-이명박 정권은 선의를 철저하게 악용했다.

영수회담 이후 한나라당 이명박정권은 경제위기 극복은 뒷전인 채, 공안탄압, 언론탄압, 국민분열, 이념타령 등 10년 야당 세월에 대한 한풀이 난장판으로 경제난을 극복하라는 국민의 염원을 외면해왔다.

여야가 어렵게 합의한 예산안을 뒤집어엎고, 그들만의 부자 감세와 대운하, 형님예산만을 반영해 날치기했다. 그것도 모자라서 해당 상임위원들의 회의장 출입을 폭력적으로 봉쇄하고 자기들끼리의 한미 FTA비준안을 날치기 상정했다.

대화와 타협은 안중에 없이 전쟁만을 외쳐온 한나라당-이명박정권은 그동안 자신들이 한 행동들을 곰곰이 되돌아보기 바란다.

민주당은 때리면 한 대 더 맞을 용의도 있다. 그러나 국가 미래와 국민 생존권이 걸린 문제라면 얘기는 다르다. 철저하게 방어하지 않을 수 없다.

진정으로 대화와 타협을 원한다면, 염치없는 거짓말은 그만두고 일방적인 날치기에 대해 공개사과 하라!

또한, 국민 앞에서 일방적인 날치기에 대한 재발방지 약속을 분명하게 해야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풀 수 있을 것이다.

2008년 12월 27일
민주당 부대변인 허 동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