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조정식 원내대변인 현안브리핑
조정식 원내대변인 현안브리핑
□ 일시 : 2009년 1월 4일 12시 20분
□ 장소 : 정론관
■ 불법적인 경찰기동대 국회 투입 관련
민주당은 불법적으로 경찰기동대를 국회에 투입한 것에 대해, 김형오 의장-박계동 사무총장-어청수 경찰청장을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
오늘 오후 2시에 양승조 의원이 이에 대해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하고. 3시에 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접수 할 것이다.
그리고 민주당은 직권상정 저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조치를 제외하고, 본청 내 사무처 직원들의 일상적 활동을 제약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며 민주당은 비폭력·평화 기조를 유지하여 직권상정을 저지해 낼 것이다.
■ 음식물 반입 차단 관련
어제밤 10시부터 경찰까지 동원돼 민주당 의원들과 당직자들에 대한 음식물 반입이 전면 차단되었다.
1949년 제네바 협약에 따르면 ‘의도적으로 식량을 박탈하는 것은 전쟁 범죄에 해당하는 것’으로 금지 하고 있다. 포로에게 조차 음식은 제공하게 되어 있다. 김형오 의장과 국회사무처가 경찰까지 동원해 반인륜적 행위를 자행하고 있다.
민주당은 이 같은 반인륜적 행위를 결코 좌시 하지 않을 것이다. 음식과 생수 등 생필품을 차단한다고 민주당의 MB악법 저지 의지가 꺾일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 정세균 대표 기자간담회 발언 관련
오늘 정세균 대표의 기자간담회에서 “여야간 쟁점이 있는 27개 법안은 2월 임시국회부터 논의한다”라는 것은 2월 국회 임시국회에서 상임위에서 상정여부를 포함해 논의하는 것을 뜻한다.
2009년 1월 4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