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대표, 선진교통안전대상 시상식 축사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9-01-14

정세균 대표 선진교통안전대상 시상식 축사

□ 일시 : 2009년 1월 14일 10:30
□ 장소 :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오늘 선진교통안전대상 시상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51분께서 상을 받으시고 또 6개 단체가 수상을 하시는데 오늘 날이 춥지만 기분이 좋으실 것 같다. 옛날에 정근상이라는게 있었다. 개근상보다 한 단계 낮은 정근상, 장려상만 받아도 기분이 좋았는데 대통령상․국무총리상․경찰청장상까지 시상식이 회를 거듭할수록 품격을 높이는 것 같다. 진심으로 수상자분들께 축하드린다.

17대 때  저희들이 선진교통문화정착을 위한 국회의원 포럼을 만들어서 제가 작년까지 했었는데 원래 국회는 회기불계속의 원칙이 있어서 대가 바뀌면 모든 것이 바뀐다. 규모가 66명이었는데 제가 여야를 불문하고 가장 존경하고 좋아하는 국회의원 몇분 중 한분이 임태희 의원이다. 임태희 의원께서 포럼의 회장을 맡으셨다고 하니까 정말 마음이 든든하고 기분이 좋다. 아마 이 포럼이 앞으로 18대 내내 큰 역할을 하고 우리나라 교통의 문화를 선진화 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행히 교통환경이 나아진다고 하니까 그나마 다행이다. 저희 포럼도 조금이나마 역할을 했었으면 보람됐을 것 같다.

사실 자동차를 비롯해서 문명의 이기가 우리들에게 얼마나 큰 편의를 제공하고 있는가. 그런데 이 편익이 교통 소통에만 치중하고 안전에는 소홀했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불명예스럽게도 교통사고와 사상자가 많은 나라가 되었던 것 같다. 이제 새롭게 금년부터는 교통사고도 줄고 사상자도 주는 해가 됐으면 좋겠다. 수상자 여러분들께서 많은 활동해 주시고 임태희 의장을 비롯한 의원님들께서 법과 제도를 잘 정비해 주셔서 교통선진국이 될 수 있도록 하는데 국회도 큰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 저도 회원의 한사람으로 제몫을 잘 하겠다. 특별히 한승수 총리님과 정종환 장관님까지 직접 시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09년 1월 14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