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권력실세 투서싸움에 국민 등 터진다
권력실세 투서싸움에 국민 등 터진다
이명박 한나라당 정부의 개각과 청와대 개편을 앞두고 권력 실세들끼리 자리다툼을 벌이느라 투서가 난무하고 있다고 한다.
언론은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의원 중심의 TK세력과 이재오 전 의원 등 비TK 간 싸움이 치열하다고 전했다.
게다가 자리에서 물러난 한상률 국세청장의 그림로비 의혹 사건역시 투서를 통해 언론에 공개됐다고 한다.
전대미문의 경제 위기로 온 나라가 비상이 걸린 상황에 권력 실세들이 자리싸움을 하고 있다니 개탄을 넘어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이명박 한나라당 정부의 집권 초기 실세중의 한 명으로 꼽혔던 정두언 의원은 이상득 의원을 겨냥해 “권력이 사유화 되고 있다”고 말해 권력투쟁이 사실임을 입증한 바 있다.
이명박 대통령 주변의 실세들의 투서싸움에 국민들의 삶은 더욱 고달파지고 있다.
2009년 1월 16일
민주당 부대변인 송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