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경제 살린다면서 독재 살리는 한나라당
경제 살린다면서 독재 살리는 한나라당
한나라당이 민주당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대해 “12월 폭력 국회에 대한 사과 한마디 없이 오히려 책임을 떠넘기기 바쁘다”고 논평했다.
적반하장이다. 정작 국민과 야당에 사과해야 할 한나라당은 아직도 겨울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용산 살인진압도 마찬가지다.
책임지는 자는 없고, 힘없고 가난한 철거민들만 줄줄이 구속되고 있다.
한나라당은 또 2월 국회에서 MB 악법을 통과시키겠다며 허장성세하고 있다.
한나라당은‘입춘대길’이란 논평을 통해“우리 서민들 허리 펴고 살 수 있도록 그저 경제 살리는 일에 매진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한나라당은 국민들의 허리를 휘게 하고, 경제 살리기는 뒷전이면서 독재 살리기에 매진했다.
한나라당은 입춘이겠지만, 국민에게 봄은 아직 멀다.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다.
2009년 2월 4일
민주당 부대변인 송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