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노영민 대변인 추가현안 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9-02-13

노영민 대변인 추가현안 브리핑

□ 일시 : 2009년 2월 13일 오전 11시 4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청와대 홍보지침 사건을 밝히기 위해서도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

청와대가 강호순 사건을 이용해 용산 참사의 진실을 은폐하려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밝혀졌다.

청와대는 오늘 청와대 행정관이 경찰청에 지침을 하달해 강호순 사건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용산 참사를 덮으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것을 시인했다.

그럼에도 이 은폐 조작사건을 개인행위로 발표했다. 또한 구두경고를 했다고 밝혔다.
 
어떻게 청와대 행정관이 경찰에 홍보지침을 내린 것이 개인행위가 될 수 있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구차한 변명일 뿐이다.

또한 이러한 중차대한 사건을 구두경고에 그친 것은 축소 은폐를 시도하려는 것으로 밖에 읽히지 않는다.

청와대는 이러한 홍보지침을 누구에게까지 보고했는지, 그리고 경찰청은 누가 이 홍보지침을 받았고 어디까지 보고했고, 또 어떻게 실행했는지 명명백백하게 밝혀야한다.

그리고 이 사건의 의혹을 백일하에 밝히기 위해서는 용산 참사에 특별검사제도 도입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2009년 2월 13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