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대표,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개막식 축사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9-03-12

정세균 대표,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개막식 축사

□ 일시 : 2009년 3월 12일 오전 11:00
□ 장소 :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 정세균 대표 축사

21번째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협회가 만들어진지 11년차이고, 99년부터 지금까지 21번째 박람회를 맞는 것을 보니 협회를 이끌어온 분들이 정말 성실한 분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매년 2번씩 10년 동안 20번, 오늘이 21번째이다. 좋은 분들이 협회를 잘 이끌어온 것 같다. 99년 협회가 창립될 때는 IMF외환위기 극복의 한 가운데에 있을 때이다. 실업의 고통이 정말 컸고 실업의 고통을 겪는 분들이 어떻게든 창업해서 위기를 극복해야겠다고 할 때, 협회가 많은 도움을 주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정말 지난 10년간 애써준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매사가 파트너를 잘 만나야하는데 프랜차이즈협회가 파트너를 잘 만난 것 같다. 조선일보가 한국 최고의 언론인데 많이 도와주셨죠? 파트너를 잘 만나 많은 도움도 받고 힘을 합쳤을 것으로 생각한다. 협회나 박람회는 소자본으로 창업하려는 분들의 산실 역할도 하고, 성공을 꿈꾸는 분들에게 기회의 장을 만들어준 것이 큰 보람이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지금도 실업난이 아주 심각하다. 그래서 IMF보다 더 어렵다고 걱정을 하는데, 이런 때는 국민 여러분께서 창업을 생각할 것이다. IMF위기극복의 과정을 보면 준비를 철저하게 해서 창업하면 성공확률이 대단히 높은데, 그렇지 못하고 준비가 덜 되거나 사업판단이 미숙했을 때는 아주 난처한 경우에 처한 경우도 있다. 그런 차원에서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잘 도와주셔야 할 것이다. 많은 국민이 과거보다 더 관심을 갖고 어떤 사업을 어떻게 투자할까 어떻게 창업할까 걱정할 텐데, 협회가 이번 박람회 통해 잘 도와주셔야한다. 13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니 그 업체가 제대로 잘 안내해서, 국민 여러분 창업에 꼭 성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어렵지만 창업을 통해 제2의 꿈을 이루려는 국민들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좋은 정보와 좋은 결심을 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

자영업을 하는 분들이 매우 어렵다. 그래서 저희가 카드 수수료도 낮추고 세금 부담도 줄이는 등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국회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약간의 성과도 있고 부족한 점도 있다. 이런 일에는 여야 구별이 없다. 자영업자를 돕는데 무슨 여야 구분이 있겠나. 앞으로 자영업자들이 성공하는데 국회가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그동안 애써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번 박람회가 꼭 성공을 거두어 국민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2009년 3월 12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