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국민혈세로 가짜 MB생가 복원하나
국민혈세로 가짜 MB생가 복원하나
포항시가 이명박 대통령이 거주한 적도 없던 친인척의 집을 마치 '생가'로 홍보하며 3억원이 넘는 예산을 지원했다는 보도가 있다.
언론에 따르면 포항시가 예산을 지원한 집은 이 대통령의 5촌 조카가 소유하고 있으며 현재 4촌 형수가 거주하고 있다.
과잉충성도 유분수이지 참으로 어처구니없다.
경제 금융 위기이후 일자리는 점차 줄어들고 가계마다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
정부는 예산이 부족하다면서 수십조 원의 추경을 요구하고 있다.
포항시의 이명박 대통령 가짜 생가 지원 사업은 국비이든 지방비이든 국민 혈세를 낭비한 대표적인 나쁜 사례이다.
이명박 정부는 올해 포항지역에 대규모 도로 건설사업 등의 명목으로 수조 원을 지원 한 바 있다.
포항시는 국민 혈세가 남아돌아가는 줄 알고 혈세를 흥청망청 낭비하고 있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2009년 3월 17일
민주당 부대변인 송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