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김유정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김유정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2009년 4월 10일 오후 3시 3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당무위원회 의결 안건
당규제정안에 관해 의결이 있었다. 지난 최고위원회의에서 통과되었던 사안이다. 당규 제 6, 10, 11호에 대해서 당규제정안을 의결했다. 자세한 내용은 당무브리핑을 통해 메일로 발송해 드리겠다.
원내대표 선거관리위원회 설치 및 위원선출 권한을 최고위원회로 위임할 것을 의결했다.
지역위원장 인준이 있었다. 서울 성북을 지역위원회 위원장에 신계륜 전 의원을 인준했다.
4.29 재보선과 관련해 공직후보자 인준이 있었다. 국회의원선거구 4군데, 기초단체장 1군데, 광역의원 2군데, 기초의원 4군데 이렇게 해서 총 11인에 대해서 의결을 했다.
인천시 부평을에 홍영표 후보가 일부 이견이 있었으나 원안대로 의결되었다. 전주 덕진구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자로 김근식 교수가 일부 이견이 있었으나 원안대로 의결되었다. 나머지 9군데 울산시 북구에 김태선 후보, 경북 경주시에 채종한 후보, 시흥시장 후보로 김윤식 후보, 서울시의원 광진구 제2지역에 문종철 후보, 전남도의원 장흥군 제2지역에 김성 후보, 광주 서구 다에 고경애 후보, 충북 증평군 나 지역에 연종석 후보, 전남 영암군 라에 최병찬 후보, 경북 경주시 마 지역에 최병두 후보를 4.29 재보선 후보로 인준했다.
경기도 시흥시장 보궐선거 후보자는 당초 백청수 후보자로 의결했으나, 어제 백청수 후보가 일신상의 이유로 후보직 사퇴의사를 당에 보내옴에 따라 경기도당 공천심사위원회의 심사결과에 따라 2위였던 김윤식 후보가 시흥시장 민주당 후보로 인준되었음을 알려드린다.
4.29재보선 공직후보자 인준권한을 최고위원회로 위임하는 의결이 있었다. 이 위임건은 당헌 제20조 규정에 의해서 이번 4.29재보선에 한해 전북 전주 완산갑 국회의원 재선거, 강원도의원 양양군 제1선거구이다.
보궐선거 인준권한을 최고위원회에 위임하고, 공직후보자로 확정된 자임에도 불구하고 입후보 등록이 불가능하여 후보자를 재추천해야 할 사유 등이 발생할 경우 최고위에 위임하는 내용이다.
■ 김상곤 교수의 교육감 당선은 MB 교육정책에 대한 민심의 심판
엊그제 경기도 교육감 선거는 ‘반이명박 교육’을 공약으로 내건 김상곤 후보가 당선되었다.
김상곤 후보의 당선은 일제고사와 사교육 광풍으로 대표되는 이명박식 특권 교육정책에 대한 유권자의 심판이다.
그런데 이를 두고 한나라당과 일부 언론은 낮은 투표율을 운운하며 이번 교육감 선거결과를 애써 평가절하하는데 힘쓰고 있다.
이번 경기도 교육감선거는 104만 명의 유권자가 참여한 선거였다.
천 단위 샘플의 여론조사 결과도 국민여론으로 의미부여 하던 한나라당이 100만 명의 유권자가 참여한 투표 결과를 매도하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은 태도이다.
또한, 민주주의의 기본정신을 부정하는 것이다.
이명박 한나라당정권은 이번 선거를 통해 드러난 민심을 부정하거나 왜곡하지 말고, 잘못된 교육정책을 전면 수정하는데 온 힘을 기울여 줄 것을 촉구한다.
■ 정동영 전 의장 민주당 탈당 무소속 출마 관련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당의 대표였고 지난 17대 대선후보였던 정동영 전 의장이 결국 보금자리인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것을 막아내지 못해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2009년 4월 10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