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재보선 후보자 공천장 수여식
4.29재보선 후보자 공천장 수여식
□ 일시 : 2009년 4월 13일 오전 9시 30분
□ 장소 : 국회 당대표실
■ 정세균 대표 격려사
지금 당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 여러분, 민주당과 저를 비롯한 지도부의 책임이 정말 무겁다.
지금 이명박 정권식 무능한 특권경제가 판을 쳐서 국민이 너무 힘든 상황이다. 민주주의는 후퇴하고, 언론은 질식의 상황으로 가고 있다.
4.29재보선에서 필승을 해 무능한 이명박 정권식 특권경제를 마감해야 한다. 서민과 중산층이 잘 살고,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사회안전망이 확충되는 경제를 만들어야 한다.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는 남북관계를 전진시키는데 앞장서야할 책무가 있다.
우리 어깨가 정말 무겁다. 앞으로 2주에 불과하지만 당이 모두 하나가 되어 후보자부터 당원까지 일체감을 갖고 필승을 해서 이 시점에 우리에게 주어진 책무를 제대로 수행하고 그 역할을 다하겠다는 굳은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우리는, 우리가 하나가 되고 다른 야당과도 힘을 합쳐 반MB전선을 형성하면 이길 수 있다는 사례를 최근에도 보았다. 문제는 반MB전선이 제대로 형성되느냐, 되지 못하느냐에 달려있다. 그리고 그 진원지는 민주당의 단결로부터 시작된다고 확신한다.
우리 모두 힘을 함께 모아 4.29재보선에서 꼭 승리하자.
2009년 4월 13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