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피링]노영민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노영민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09년 4월 19일 11:40
□ 장소 : 정론관
■ 제49주년 4.19혁명기념일을 맞이하여
오늘은 제49주년 4.19혁명 기념일이다. 49년전 서슬 퍼런 독재의 총칼 앞에서 분연히 맞서 싸우신 선배 민주영령들의 영전 앞에 삼가 머리 숙여 애도의 뜻을 전한다.
세월은 49년이 흘렀지만 ‘자유의 비밀이 용기’라던 그때의 외침은 여전히 유효한 현실이다. 참으로 안타깝다.
4월 봄날, 그 찬란하고 화려한 봄 햇살 아래로 쓰러져간 선배들은 우리의 현실을 보면서 무엇을 생각하고 계실까.
49년이 흘려 이제는 어떤 비바람에도 흔들릴 것 같지 않았던 민주주의는, 이제 막 돋아나고 있는 4월의 새싹처럼 여리고 나약한 존재로 우리 앞에 서 있다.
제도화되지 못한 민주주의, 오만과 독선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권력, 또 그에 맞서기 위해서는 여전히 용기가 필요한 현실이다.
오늘은 여야 정치권 및 국민 모두가 우리의 여리디 여린 민주주의를 위해 함께 생각해 보는 날이기를 바란다.
■ 생생유세단 관련
오늘 민주당은 4월29일 재보궐선거 승리를 위해 ‘생생유세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지원유세에 나섰다.
민생경제, 민주주의, 민주당을 살리는 특별유세단으로 약칭 ‘생생 유세단’은 ‘민주주의 살리기 (生), 민생경제 살리기 (生), 민주당 살리기(生)'(공통), '민주주의 살리기 (生), 민생경제 살리기 (生), GM대우 살리기(生)'(부평), 살리고 살리자~~!! 쌩쌩쌩~’의 의미이다.
생생유세단은 김근태ㆍ손학규ㆍ한명숙 상임고문단이 수도권 후보를 지원하고, 민주당의 화합과 역량을 결집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오늘 오후 5시 정세균 대표-김근태 상임고문이 마장공원에서, 오후 6시에는 원혜영 원내대표-손학규 상임고문이 시흥 신천동 삼미시장에서 합동유세를 개최할 예정이다.
언론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2009년 4월 19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