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한나라당 노용수 시흥시장 후보측은 허위사실 유포를 즉각 중단하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9-04-19

한나라당 노용수 시흥시장 후보측은 허위사실 유포를 즉각 중단하라


민주당 김윤식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지금까지 단 한 건의 거소자 투표를 대리접수하거나 신청한 사실이 없다.

그런데도 한나라당 노용수 후보측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윤상현 대변인이 의혹 타령하며 생트집을 잡고 있다.

적법한 절차에 따라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부재자투표를 권유하고, 일부 당원들이 대신 접수한 것을 두고 거소투표자로 변질시켜 마치 대규모 불법투표를 시도한 것인 양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

이번 선거는 한나라당 출신의 이연수 전시장이 2006년 7월 시장관사에서 납골당 인허가 청탁과 관련해 뇌물 5,000만원을 수뢰한 혐의와, 2007년 2월 시장실에서 건축 관련 뇌물 5,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2007년 11월에 구속 기소되는 등의 비리로 시장직을 상실해 치르게 된 것이다.

한나라당이 최소한의 양심과 양식이라도 있다면, 보궐선거로 시흥시민의 혈세를 낭비하게 된 데 대해 사과부터 하는 것이 도리일 것이다.

선거가 불리하다고해서 마구잡이식의 허위사실 유포로 시흥시민의 표심을 호도하려 하지 말고, 정정당당한 선거운동을 통해 시민들의 심판을 받길 바란다.


2009년 4월 19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