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최재성 부평 선대위 대변인 현안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9-04-27

최재성 부평 선대위 대변인 현안브리핑


□ 일시 : 2009년 4월 27일 11:05
□ 장소 : 국회 정론관

■ 최재성 부평 선대위 대변인

민주당은 29일 부평 재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의 막판 금품 및 향응 동원선거를 차단하기 위해 48시간 긴급감시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부평(을) 선거현장 곳곳에서 그런 우려가 감지되고 있다는 보고들이 올라오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여·야간 부패선거가 자행된다면 민중이 왜곡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판단에서 민주당은 민주주의를 지키고 정당한 민심이 투표결과로 반영되는데 장애가 되는 요소를 온 당력을 집중해서 막아 낼 것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소환날짜가 30일로 정해졌다. 재보궐선거가 끝나고 다음날이다. 그야말로 기가 막힌 택일이다. 한나라당 내에서도 4.29재보궐선거 이전에 소환하면 역풍이 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어왔고, 야당과 국민들이 선거용 수사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애당초 소환시기를 고무줄처럼 늘렸다 줄였다 했던 검찰이 30일로 택일한 것이다. 기막힌 택일이다. 여권에서 우려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출두 모습에 따른 역풍을 차단하고 선거 이전에 중계방송을 밀도 있게 연이어서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역풍은 차단하고 효과는 극대화 시키는 이 기막힌 택일이 우연인지 의도적인지는 몰라도 선거의 영향을 줄 만한 택일이라는 것은 분명한 사안이다. 왜 이렇게밖에 할 수 없었는지 검찰 스스로가 국민들께 해명해야 한다. 또한 노무현 전 대통령측에 따르면 검찰이 이야기 한데로 소환날짜를 협의한 것이 아니라 통보받은 것이라고 분명히 밝혔다. 협의하지도 않은 일을 협의했다고 하고 역풍은 차단하고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30일을 택일한 이유가 석연치 않다.
이것이 결과적으로 이번 재보궐선거의 영향을 주는 선거용 수사였고, 택일이었다면 검찰 또한 책임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2009년 4월 27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