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사인쇼’에 이은 신건 후보의 ‘고발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9-04-27

‘사인쇼’에 이은 신건 후보의 ‘고발쇼’

신건 후보 측이 법률 위반에 대한 검토 없이 16억여원을 축소신고 해놓고 적반하장 격으로 민주당 의원을 무고죄로 맞고소하기로 했다.

어제는 민주당에 복당하겠다며 ‘사인쇼’를 하더니, 오늘은 ‘고발쇼’로 전주시민을 우롱하고 나선 것이다.

갑작스런 출마로 인해 빚어진 잘못이라고 자인했다면 마땅히 스스로 거취를 표명하는 것이 순리다.

맞고소로 응대하는 것은 전형적인 네거티브 선거다.

아들 명의의 재산중 16억여원에 해당하는 축소신고도 문제지만, 70년생인 아들이 땅(전남 보성, 포항, 2004년 평창, 2005년 평창, 2009년 평창), 아파트(평창 소재), 상가(반포동), 건물(서초동) 등을 소유하게 된 재산형성 과정에 대해서도 해명해야 한다.

‘비방선거이며, 대꾸할 가치도 없다’더니 이제와서 부랴부랴 ‘실무자의 실수’라며 발뺌한다고 마무될 일이 아니다.

신건 후보 측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얄팍한 꼼수를 그만 접어야 한다.


2009년 4월 27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