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김유정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김유정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09년 4월 30일 오전 10시 3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4.29 재보선 결과
4.29 재보궐 선거의 막이 내렸다.
이번 선거결과는 국민을 무시하고 오만에 가득 찬 독주를 계속해 온 이명박 정권에 대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었다. 국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민주당의 수도권 완승은 한나라당 이명박 정권의 일방독주를 견제하고 MB악법을 저지하라는 국민의 명령이자 전국 정당화의 발판을 확보한 참으로 값진 승리이다.
그러나 경기도 교육감선거를 필두로 불붙은 한나라당 이명박 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심판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민주당은 국민여러분의 성원과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최선을 다해 다시 뛰겠다.
■ 노무현 전 대통령 소환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 참으로 안타깝고 불행한 일이다.
오늘 소환조사를 끝으로 모든 진실이 반드시 밝혀지길 기대하며 무엇보다 불구속 수사의 원칙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는 점을 거듭 지적한다.
또한 모든 의혹의 한가운데 서 있는 천신일 회장 등 살아숨쉬는 권력 실세들에 대한 수사도 즉각 착수해야 한다.
박연차만 보고 대선자금은 수사하지 않겠다는 검찰의 선긋기는 결국 이명박 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더 큰 마음의 금 긋기로 돌아올 것이다.
검찰의 정치적 중립과 공정한 수사만이 모든 의혹을 해소하는 열쇠가 될 것이다.
2009년 4월 30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