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노영민 대변인 추가 현안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9-05-15

노영민 대변인 추가 현안브리핑

□ 일시: 2009년 5월 15일 오후 5시
□ 장소: 국회 정론관

■ 개성공단이 쓰러진다면 남북 정부 모두 책임을 면할 수 없다

먼저 북한이 통지문을 통해 개성공단에 대한 계약과 법규를  무효화 하겠다고 선포했다.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이다.

지난 10년간 민족의 화해와 협력의 신기원을 여는 상징적 사업으로 가꾸고 키워온 개성공단이 남북의 대립 속에 중단되거나 무너지는 일이 있어서는 절대 안 된다.

남과 북이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조속히 대화의 테이블을 가져야 한다. 마음을 열고 개성공단의 미래를 밝힐 해법을 찾아야 한다.

우리 정부 역시 더 늦기 전에 6.15와 10.4공동선언에 대한 명확한 이행의지를 밝혀야할 것이다.

민주당은 화해와 협력이라는 민족의 지상명령을 부정하는 어떠한 행위에도 반대한다.

양측 정부가 신의성실의 자세로 개성공단을 정상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아울러 개성에 억류중인 현대아산직원 문제에 대한 북측의 전향적인 자세를 촉구한다.

2009년 5월 15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