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김유정 대변인, 경찰의 광화문 시민 분향 저지 관련 서면 브리핑
김유정 대변인 서면 브리핑
□ 일시 : 2009년 5월 23일
■ 경찰의 광화문 시민 분향 저지 관련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겠다고 자발적으로 모인 시민들을 경찰이 물리력을 동원해 막았다.
경찰은 서울시청역 출입구 등을 봉쇄하면서 대한문 앞과 광화문 인근에 시민들이 스스로 마련한 분향소 참배를 저지했다.
청와대와 정부는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애도 성명을 발표했다. 그런데 경찰은 시민들의 추모 행렬을 저지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전직 대통령을 추모하겠다는 시민들의 발길을 막는 행위가 대한민국 경찰의 몫인가.
경찰이 누구의 지시로, 왜 시민들의 자발적인 추모행렬을 막았는지 묻겠다.
경찰이 시민들의 경건한 추모의 발길을 막는다면 역사 앞에 죄인이 될 것이다.
2009년 5월 23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