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김유정 대변인 노무현 전 대통령 조문 관련 브리핑
김유정 대변인 노무현 전 대통령 조문 관련 브리핑
□ 일시 : 2009년 5월 24일 오후 2시 15분
□ 장소 : 영등포당사 1층 임시기자실
오늘 별도의 논평은 없다. 다만 아침 10시에 민주당 의원들이 당사 3층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합동 분향을 하고 이후 30여명의 의원들이 모여 의원간담회 형태로 향후 조문 일정과 영결식 참석문제에 대해 논의했기 때문에 관련해 논의한 결과를 말씀드리겠다.
우선 봉하마을은 오늘부터 상임위별로 조를 편성해 내려가기로 결정했다. 현재 봉하마을에 이미 내려가 계시는 분들이 계시다. 안희정 최고위원, 백원우 의원, 조정식 의원, 원혜영 전 원내대표, 홍영표 의원, 이용섭 의원, 송영길 최고위원이 이미 봉하마을에서 조문객을 맞이하고 계시다. 오늘은 김춘진, 안민석, 이낙연, 박선숙, 김재윤 의원이 내려가고 계시다. 현장에서 조문객을 맞이하고 하룻밤을 지내고 내일은 다른 상임위원들이 조를 만들어 내려갈 예정이다.
오늘 1시 30분경 천호선 대변인이 봉하마을에서 장례와 관련한 브리핑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다. 국민장으로 합의가 되어 그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한다. 그리고 어제부터 영등포당사 3층에 마련된 분향소, 전국시도당사에 마련된 분향소로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지만 국민장으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장례위원회와 봉하마을의 유가족측이 함께 절차와 내용을 협의중에 있다. 그래서 중앙당사와 시도당사 외 별도의 분향소를 설치하는 문제는 장례위원회의 협의 내용을 좀 지켜보기로 했다.
그리고 현재 민주당사외에도 전국 전철역이나 역 앞에 별도의 분향소가 많이 설치가 되어 시민들이 계속해서 조문하고 있다는 말씀도 아울러 드리겠다. 이 분향소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설치나 당의 지원이 함께 되는 경우도 있고, 시민들이 많이 오가는 곳에 당사 외에 별도로 지역위원회에서 설치해서 운영되는 곳도 있다.
정세균 대표는 1시30분경에 봉하마을에서 당사에 도착해 이강래 원내대표 포함한 지도부 몇 분과 대한문 앞에 시민들이 설치한 분향소로 출발했다. 그곳에서 시민과 함께할 예정이다.
그리고 오늘부터 봉하마을에 위원들이 상임위별로 조를 편성해 내려가시기로 했는데 29일 영결식에는 모든 의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현재 국외출장중인 의원이 11분인데 내일 거의 모든 의원들이 귀국할 예정이다. 당일정은 내일은 최고위를 비공개로 개최할 예정이다. 어제오늘 진행되었던 내용, 장례절차에 관한 내용을 당 차원에서 의논하고 논의할 필요가 있는 것들을 내일 최고위를 통해 의논하기로 했다.
2009년 5월 24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