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대표, 민주정책포럼 조찬 강연회 인사말
정세균 대표, 민주정책포럼 조찬 강연회 인사말
□ 일시: 2009년 6월 18일 오전 7시 30분
□ 장소: 국회 귀빈식당
■ 정세균 대표
박재승 변호사님이 오늘 나와 주셔서 그런지 여러분들이 많이 나오신 것 같다. 특히 오늘 모범생들이 많이 나오셨다. 박변호사님이 여성들에게 이렇게 인기가 좋은지 처음 알았다. 평소와 달리 여성의원들이 압도적으로 많이 나오셔서 고맙다.
여러분들도 박변호사님에 대해서는 너무나 잘 아시죠? 아주 고마운 분이시다. 사람이라는 게 자신이 우선이라고 박변호사님이 법관으로 재직하시면서 어떻게 정도를 걸어오셨는가에 대해서는 우리가 너무 잘 알고 존경하는 법조인인 것은 물론이지만 당으로서는 아주 어려울 때 힘든 일을 맡아주셔서 박재승 신드롬이라고 할 수 있을만한 상황을 만들어내고 저희가 선방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주셨기에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인사로는 김성곤 의원님이 제일 얘기가 가장 많은 것 같다. 공천 해주셔서 고맙다고 인사도 하고 하시던데 저는 마음속으로만 했는데 이렇게 표시를 해야 된다. 그래서 사법개혁도 그렇고 검찰개혁도 그렇고 우리가 표시를 해야 하는 것 같다.
그것은 지난 6월 11일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6.15정상회담 9주년 기념식에서 행동하는 양심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우리 모두도 그렇게 노력해야겠고 박변호사님이 이 시대의 그 표상이 아닌가 생각한다.
제가 시간을 많이 쓰는 것보다 한 말씀이라도 더 듣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박변호사님께 이렇게 나와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으로 인사말을 마치겠다.
2009년 6월 18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