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김유정 대변인 추가 현안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9-06-18

김유정 대변인 추가 현안브리핑

□ 일시 : 2009년 6월 18일 오후 6시 1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국정원의 불법 민간사찰을 규탄한다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가 이명박 정부의 국정원을 통한 민간사찰을 폭로했다.

실로 경악할만한 일이다.

이명박 정권이 불법만을 자행하면서 국민을 농락한 죄를 어떻게 감당하려고 하는 것인지 분노하고 또 분노한다.

박원순 상임이사의 폭로가 사실이라면 전직 대통령을 정치보복으로 죽음에 이르게 한데 이어, 이제는 정권차원에서 국민도 시민단체도 정치권도 모두 낱낱이 감시하고 입을 틀어막겠다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독재가 아니고 무엇인가.

국정원의 민간사찰과 시민단체 탄압이 명백한 사실이라면 박원순 이사의 말대로 국정원장은 다음 정권에선 반드시 구속감이다. 전적으로 동감한다.

아니 어쩌면 국민적 분노가 세상을 뒤덮어 국민의 이름으로 지금 당장 구속감이다.

이명박 정권은 국정원의 민간사찰을 즉각 중단하고, 비판세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09년 6월 18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