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광언질주 장광근 총장, 재봉틀이 필요하나?
광언질주 장광근 총장, 재봉틀이 필요하나?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이후 광언질주하고 있는 장광근 한나라당 사무총장이 오늘 또 ‘사고’를 쳤다.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장광근 사무총장의 발언을 일일이 반박하자니 덩달아 ‘장광근표 미친 말’처럼 될까 두려워 자제하겠다.
하지만 얼토당토않은 장 총장의 발언은 바로잡아야 한다.
장 총장은 민주당을 향해 “지난 1년 내내 국회를 습관적으로 파행시켰던 정당, 여야합의를 헌신짝처럼 내팽개치는 정당, 또 국민의 압도적 지지도로 탄생한 정권을 타도와 투쟁의 대상으로 여기는 정당”이라고 험한 말을 쏟아 냈다.
국회를 파행시킨 정당은 한나라당이다.
한나라당은 무엇이 두렵고, 누구에게 아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통일외교통상위원회 문을 걸어 잠그고 날치기를 자행했나!
한나라당은 미디어법에 대한 국민 여론 수렴을 왜, 무엇 때문에 거부하는가!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이 국민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는데 지금은 국민의 압도적 지탄을 받고 있지 않은가!
참고로 이명박 대통령의 득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득표보다 52만1888표 적었다.
우리는 한나라당을 투쟁의 대상으로 지목했다. 누가 타도의 대상이라고 했나? 답변하라.
한나라당이 두나라당, 세나라당으로 개명해도 차떼기당은 차떼기당이다.
차떼기는 한나라당의 DNA라는 말이다.
과거 한나라당 출신 국회의원의 발언은 오늘 장광근 총장을 두고 한 듯하다.
‘입’과 ‘재봉틀’이라하면 장 총장은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줄 안다.
2009년 6월 26일
민주당 부대변인 송 두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