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반말하는 대통령, 막말하는 한나라당 두 대표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9-07-08

반말하는 대통령, 막말하는 한나라당 두 대표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와 안상수 원내대표가 한나라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민주당을 향해 막말을 퍼부어댔다.

국회가 파행된 원인은 오만과 독선으로 가득 찬 이명박 한나라당 정부 때문이다.

우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억울한 죽음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 등을 요구했다.

그러나 이명박 한나라당 정부는 그 흔한 ‘유감’조차 표명한 바 없다.

이명박 한나라당 정부는 또 MB 악법의 상징인 미디어법 통과를 위해 혈안이 돼 있다.

한나라당이 미디어법 강행처리를 포기하지 않은 한 국회 정상화는 요원하다.

한나라당 대표와 원내대표는 표현의 자유는 누리 돼  막말은 삼가야 한다.

아울러 장관, 비서관, 심지어 국민들에게 반말에 가까운 발언을 한 이명박 대통령도 최소한 공적자리와 국민과의 대화 때 존칭어를 사용해야 한다.

아랫사람이라고 공개된 자리에서 반말을 하면 대통령의 품격이 떨어진다.

게다가 대통령이 국민에게 반말성으로 말하면 듣는 국민의 기분이 어떻겠는가.

2009년 7월 8일
민주당 부대변인 송 두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