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김유정 대변인 미디어법 여론조사 관련 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9-07-22

김유정 대변인 미디어법 여론조사 관련 브리핑

□ 일시 : 2009년 7월 22일 오전 10시 2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한나라당 규탄대회를 막 시작했다.
어제 민주당 민주정책연구원에서 언론악법 관련한 국민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에 대해 간략히 브리핑하겠다.

언론악법과 관련한 김형오 국회의장의 선택에 대해서 회기와 상관없이 여야가 합의처리 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해야 한다는 국민이 74.3%였다.

또한 국민의 다수가 정부여당의 미디어법관련법 강행처리 의도는 여론독점과 방송장악으로 장기집권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답변했다.
61.9%가 대기업과 조중동의 방송진출 반대하고 있다.
또 71.9%가 주요 신문사가 방송에 진출할 경우 여론의 다양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다고 응답을 했다.

정당지지도가 다시 한 번 역전되었다. 민주당 30.2%의 지지율을 얻었다. 한나라당은 28.6%이다. 자세한 내용은 메일로 발송을 해드리겠다.

어제 실시한 언론악법 관련한 여론조사 결과는 국민들이 언론악법을 단호히 거부하고 있고 반대하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들이다.
또한 조중동 방송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민주주의를 파괴하려고 하는 이명박 정권의 음모를 이미 국민들이 간파하고 있다는 증거다.
김형오 의장은 본회의장 의장석을 먼저 점거하고 직권상정을 종용하고 있는 한나라당 의원들에게 응분의 조치를 즉각 취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
지금 이 상황을 수습하고 의회민주주의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김형오 의장의 결정으로 직권상정을 단호히 거부하는 것뿐이다.
다시 한 번 한나라당 의원들의 본회의장 의장석 점거를 강력히 규탄하고 이후 벌어질 국회 안의 모든 상황에 대해서 그 책임은 한나라당과 김형오 의장에게 있음을 다시 한번 경고한다.

2009년 7월 22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