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김유정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김유정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09년 7월 22일 오전 11시 4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언론악법 직권상정을 규탄하며 박근혜 전대표의 입장표명을 촉구한다
민생은 내팽개치고 언론악법 직권상정으로 국회를 전쟁터로 만든 한나라당과 김형오 의장을 강력히 규탄한다.
역사과 국민이 그들의 부끄러운 행태를 지켜보고 있음을 똑똑히 기억해야 할 것이다.
의장석을 먼저 점거한 당에게 주겠다던 불이익이 언론악법 직권상정이란 말인지 참으로 천부당 만부당한 일이다.
김형오 의장은 오늘부로 입법부의 수장임을 스스로 포기선언 한 것이다.
또한 입법부에 스스로 조종을 울린 장본인으로 기록될 것이다.
사흘 전 직권상정처리는 분명히 반대한다고 선언했던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지금 어디 있는가.
‘본회의에 참석하게 된다면 반대표를 행사하기 위함’이라던 박근혜 전대표는 오늘 국회의장의 직권상정 선포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밝힐 것을 촉구한다.
모처럼 국민이 원하는 바른말로 한나라당과 국회의장을 질타했던 박 전대표의 모습에 희망과 용기를 얻었던 국민을 또다시 실망시켜서는 안 될 것이다.
언론악법 직권상정을 단호히 거부했던 박근혜 전대표의 일관성 있는 태도를 우리 국민들은 기다리고 있다.
한나라당에 대한 마지막 희망의 끈마저 놓지 않게 되길 기대하며 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박근혜 전대표의 입장을 기다리겠다.
민주당 의원들은 똘똘 뭉쳐서 하나가 되어 언론악법을 반드시 저지할 것임을 천명한다.
2009년 7월 22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