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정세균 대표 민생 간담회 및 거리홍보전 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9-08-11

정세균 대표 민생 간담회 및 거리홍보전 브리핑

○ 오늘 정세균 대표는 영월 시멘트 공장 주변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박주선 최고위원, 강기정비서실장, 신낙균, 김상희, 최문순, 이춘석, 이윤석, 김유정의원이 함께했다.

▲ 정세균 대표는 이광재 의원을 선택해 주신 영월주민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정치보복에 의해 수감되지 않았다면 강원도나 영월을 비롯해 큰 역할을 할 있는 의원이라며 유감이고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아울러 ‘이광재 의원이 무죄라는 확신이 있고, 이광재 의원이 의원직 사퇴하겠다고 했는데 옳지 않은 것이라며 만류했다. 끝까지 잘 싸워내고 지역구나 강원도를 위해 역할을 해야 한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밝혔다.

오늘 간담회 역시 이광재 의원이 있었으면 여러분을 대신해 수족처럼 움직였을 것이다. 김상희 이광재 의원이 지난해 특별법을 발의했다, 여러분이 당하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정확히 진단하고 거기에 대해 어떤 대책과 시책이 있는지 당연히 국가적인 차원에서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 간담회에 참석한 환경피해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은 △ 법, 제도적 개선을 통한 실질적 지원 방안으로 ‘시멘트 공장 주변지역 특별법’제정 △ 건강특구 지정 △ 안정성 검토 후 폐기물 처리 △ 가처분, 행정소송 없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민주당이 앞장서 달라는 요구가 있었다.

○ 한 참석자는 ‘감사원의 감사결과에 따르면 문제가 발생했으면 원인을 제거하고 시설을 보완해야 하고 정부 정책 오류에 대해 책임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며 원인유발 사업자뿐만 아니라 국가적, 사회적 책임분배와 역할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 김상희 의원은 ‘그동안 아픔과 고통 받고 있는 것에 대해 위로의 말씀 드린다. 지난 환노위 국감을 쓰레기-시멘트 국감ꡑ이라고 명명하면서 관심을 가진 바 있다. 당시 문제제기 보다 주민 영향평가 결과가 심각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슈화가 안되고 있는데 ‘주민 건강 영향조사 결과’를 보니 폐기물 소각을 중단해야 할 상황이다’며 ‘요구사항 중 어려운 점도 있으나, 피해대책 마련, 폐기물 소각 중단은 시행한다고 본다’며 여야가 다 함께 합심해 처리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 간담회를 마무리 하면서 정대표는 ‘어려움, 요청사항이 충실히 전달됐다’며 ‘공감대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노력 여하에 달려있는데 이광재의원, 김상희의원이 나서서 이 문제를 국회, 당차원에 잘 다뤄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정대표와 의원 일행은 원주 중앙동 중앙시장 거리홍보전

정대표는 언론악법 원천무효 및 민생회복을 위해 우천에도 불구하고 홍보전에 나와 주신 원주시민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첨단복합도시 선정에서 제외된 것을 위로 드리며 민주당이 선정과정에서 문제가 없었는지, 투명하게 이뤄졌는지 세밀히 들여다보겠다’고 약속했다.

정대표는 ‘언론악법이 처리될 경우 지역신문, 지역방송이 설 자리가 없어지며 뉴스의 다양성이 없어진다’며 ‘지역방송, 지역뉴스를 저해하는 나쁜 법’으로 재차 강조했다.

정대표는 ‘한나라당이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일만 하고 있다’, ‘민주주의 후퇴, 서민경제와 남북관계를 파탄내는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자’고 했다.

아울러 ‘가짜 민생, 국민을 속이는 민생으로 민생을 뒷전으로 돌리고 언론악법을 강행처리 하는데만 몰두한 이명박 정권이 언론악법 강행처리로 국민여론이 나빠지자 곤궁에 빠진 한나라당이 말로만 민생을 운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대표는 ‘진짜민생, 진짜 서민을 위한 정당이 민주당이다’이라며 어려워진 상황을 호도하기 위해 말로만 민생을 외치는 한나라당을 심판하자고 했다.

언론악법 뿐만 아니라 민주당은 10대 민생대책을 발표(부동산, 대학생등록금, 서민주거안정, 농민 ․ 노동자 세제개선 등)해 획기적인 서민생활 안정과 대책마련을 해 나갈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정대표는 ‘폭우가 쏟아지는데 함께 해 주신 시민과 언론인에게도 감사드린다’며 거듭 감사를 표했다.

거리 홍보전에 참석한 최문순 의원은 ‘ 언론악법은 지역 언론을 현저하게 약화시키거나 죽이는 법이다’며 ‘문화적, 경제적 이익을 못 지키는 언론악법은 반드시 저지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투쟁의지를 밝혔다.

이어 정대표는 중앙시장 상인으로부터 ‘리모델링이 되지 않아 시장이 죽었다’는 하소연을 듣고 민주당이 면밀히 검토해 방안을 강구해 보겠다고 말했다. 상인들은 정대표 일행에게 ‘안녕하세요, 비가 오시는데 오셨다’며 반갑게 맞이해 주셨다.   

거리 홍보전에는 신낙균, 김춘진, 강기정, 이춘석, 이윤석, 김유정 의원이 함께했다.

    
2009년 8월 11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