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YTN 돌발영상 중단시키는 도발을 중단하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9-08-12

YTN 돌발영상 중단시키는 도발을 중단하라

YTN의 가장 사랑받는 프로그램중 하나인 ‘돌발영상’이 방송 중단됐다.

언론은 “회사가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임장혁 PD를 대기발령 내면서 사실상 프로그램 제작이 힘들게 됐기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민주당은 언론사의 인사권 및 편성권을 존중한다.

그러나 이명박 정권 출범 후 YTN에서 벌어진 반민주적, 반언론적 양태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정권의 나팔수를 자임하겠다는 사장 직무대리자가 들어서자마자 바른말, 옳은 그림을 제작, 방송하는 PD를 대기발령하는 사태에 대해 결코 묵과할 수 없다.

돌발영상에서 방영한 내용은 오만과 독선에 가득찬 이명박 정권에게는 눈엣가시겠지만 그야말로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프로그램 아닌가?

지금 YTN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태는 21세기 분서갱유로 규정한다.

YTN 사장직무대리는 젊고 유능한 언론인을 협박하는 도발을 중단해야 한다.

2009년 8월 12일
민주당 부대변인 송 두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