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우제창 원내대변인 현안브리핑
우제창 원내대변인 현안브리핑
□ 일시 : 2009년 8월 13일 11:10
□ 장소 : 국회 정론관
■ 첨단의료복합단지 선정 의혹 관련
첨단의료복합단지 선정 과정에 국민적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 4월 총리 주재로 열린 제3차 첨다복지위 회의에서 집적형 한 곳만 조성키로 결정하고, 6월부터 지자체로부터 접수를 받아 선정 작업을 진행했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는 한 곳만 선정하려던 방침을 갑자기 바꿔 대구 경북과 충북 오송을 선정하였다.
이러한 결과에 탈락한 지자체들은 ‘원칙없는 정치적 결정’이라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으며, 한나라당 소속 의원 조차 “대구 경북 지역이 1위를 하도록 선정 과정이 불공정하게 진행되었다”며 국정조사까지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첨단의료복합단지 선정 의혹에 대한 지자체와 여론의 의혹이 증폭되는 상황임에도 주무부서인 전재희 장관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심사했다”는 말만 앵무새처럼 되풀이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변명만으로는 선정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과 지자체의 반발을 수슴할 수 없을 것이다.
이명박 정부는 한 곳만 선정키로 했던 원칙을 바꿔 전격적으로 두 곳을 선정한 이유를 합리적으로 해명해야 하며, 선정 과정과 평가 결과를 모두 공개해야 한다.
2009년 8월 13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