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언론악법 원천무효 전라북도 규탄대회 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9-08-13

언론악법 원천무효 전라북도 규탄대회 브리핑

언론악법 원천무효 전라북도 규탄대회가 13일 오후 5시 전북 전주시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정세균 민주당 대표, 이강래 원내대표, 강봉균 전북도당위원장과 전북도민 및 당원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정세균 대표는 대회사를 통해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정국 당시 전북도민이 보내준 추모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 대표는 또 “병마와 싸우고 있는 김대중 전대통령의 쾌유를 전북도민과 함께 기도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MB정권은 지난1년 반 동안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공안정국을 조성하고 민생을 파탄냈다”며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정권이 이명박 정권임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또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은 언론악법을 통해 재벌과 조중동 외국인에게 방송을 주려한다면 만일 이법이 시행되면 지역 언론은 고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정대표는 이어 “한나라당은 국회법에도 없는 대리투표, 사전투표, 부정투표를 통해 무능함을 드러냈다”며 “언론악법이 완전무효화 될 때까지 전북도민과 함께 끝까지 싸우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강래 원내대표는 규탄연설을 통해 “지난 7월 22일 한나라당에 의해 무도하게 날치기 처리된 언론악법을 규탄한다”며 “이리 비틀 저리 비틀대는 MB정권을 규탄하기 위해 우리는 오늘 이 자리에 모였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 “언론악법은 족벌과 재벌에 방송을 줘 여론을 조작해 한나라당이 장기.항구집권을 획책하는 음모”라고 규정했다.
이 대표는 “언론악법이 완전무효화 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앞서 난타퍼포먼스 ‘아퀴 타악 퍼포먼스’가 출연해 분위기를 한 것 고조시켰다. 또 대회 중반 언론악법 원천무효 대형풍선과 풍선을 시도민이 날리며 언론악법 원천무효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대회는 송영길, 김민석, 박주선, 장상 최고위원, 김유정, 우제창 대변인, 원혜영, 신낙륜, 김종률, 이성남, 장세환, 이춘석, 이용섭, 김상희, 조배숙, 우윤근, 양승조, 최인기, 강기정, 김재균, 유선호, 최규성, 김영록 의원 등이 참석했다.

2009년 8월 13일
민주당 부대변인 송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