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대표, 문신사법 제정을 위한 입법공청회 축사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9-08-28

정세균대표, 문신사법 제정을 위한 입법공청회 축사

□ 일  시 : 2009년 8월 28일(금) 10:00
□ 장  소 :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


오늘 특별한 자리에 참석한 것 같다. 많은 국민이 잘 모르는 분야이다. 문신사는 예술로 승화시키는 지혜를 갖고 있는 분들인 것 같다. 저는 어릴때 시골에서 자랐는데 손에 의형제를 맺는 의미로 손에 점을 찍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멋있었다는 기억이 있다.

세상이 많이 발전하고 다양해지면서 여러 분야에서 관심을 갖고 경우에 따라 입법활동을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국회에는 299명의 국회의원이 있는데 저는 평소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최소한 한명씩은 국회에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다. 정치, 문화, 사회, 의료 등 모든 부분에서 299명의 전문성을 가진 의원들이 한명씩을 들어와 토론이나 입법을 하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해보았다. 문신 전문가는 현재 없다.

김춘진 의원이 부지런한 의원이다. 치과의사이기 때문에 보건의료에 전문성이 있고, 보건의료학 공부도 많이 하셨다. 17대는 보복위에서 활발히 활동해 입법활동도 많이하고 성과를 내셨다. 18대에서 들어와서 당에서는 보복위에서 활동하셨으면 좋다고 했는데 전문성이 좀 다른 분야인 교과위에서 활발히 활동하면서도 여러 분야 특히, 일반적으로 소외되고 관심이 덜한 분야에 대해 적극적으로 입법하고, 그 분들을 대변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저는 오늘 김춘진 의원께서 문신사법에 대한 공청회를 한다고 하니까 격려도 해 드리고, 앞으로 소외된 부분이나 관심이 덜한 부분에 대해 김춘진 의원이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대변하는 노력을 하고 연구활동을 통해 입법이 이뤄지면 좋겠다고 생각해 참석하게 됐다. 평소 제가 만나지 못하는 특별한 분들도 함께 자리를 해주셔서 잘 왔다고 생각한다. 공청회를 통해 토론이 충분히 잘 이뤄지고 그것이 입법으로까지 성공하는 공청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감사하다.


2009년 8월 28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