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우제창 대변인 의원워크샵 자유토론 결과 브리핑
우제창 대변인 의원워크샵 자유토론 결과 브리핑
□ 일시 : 2009년 9월 3일 20:10
□ 장소 : 서울교육문화회관
총 26분이 발언을 했다. 그 내용을 6가지로 정리해서 말씀드리겠다.
첫 번째로는 민생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얘기가 제일 많이 나왔다. 이명박 정권 친서민정책의 허구성과 실체를 밝히는데 이번 정기국회에서 주안점을 두겠다는 것이 첫 번째다.
두 번째로는 4대강 사업을 백지화와 부자감세 철회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년에만 재정적자가 무려 51조원에 달한다. 이명박 정권 5년간 누적 재정적자가 200조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것의 대부분이 부자감세와 4대강 사업에 이기 때문에 4대강 사업 백지화와 부자감세 철회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는 것이다.
세 번째로는 행정구역 개편과 정치개혁에는 주도적으로 참여하겠다. 하지만 개헌특위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개헌의 문제가 모든 정기국회 이슈를 빨아드릴 수 있는 블랙홀이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신중한 자세를 취하는 것이 맞겠다는 의견이 많이 나왔다.
네 번째로 오늘 개각을 발표했지만, 인사청문회를 철저히 대비해서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는 얘기가 많이 나왔다.
다섯 번째로는 언론악법 투쟁에 대해서 국회와 장외에서 충실하게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10월말에 있을 헌재의 결정은 우리들에게 매우 중요하다. 그 결과가 좋을지 나쁠지에 대해 판단기준을 가지고 국회와 장외에서 충실하게 투쟁해나가겠다는 의견이 많이 나왔다.
마지막으로 내부의 통합과 단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래서 소통강화 노력이 이 시점에서 더 없이 중요하다는데 많은 의견들이 있었다. 특히, 지도부가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소통의 장을 많이 만들 생각이다.
2009년 9월 3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