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병역기피 총리’ 만들기 총대 멘 ‘병역기피 전설’ 안상수 대표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9-09-27

‘병역기피 총리’ 만들기 총대 멘 ‘병역기피 전설’ 안상수 대표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가 내일(28일) 정운찬 총리 후보자 인준안 표결 강행 처리 입장을 밝혔다.

모든 야당과 국민의 60% 이상이 반대하고 있는 정 후보자의 총리 인준을 거대 여당의 숫자만 믿고 밀어붙이겠다는 것은 그야말로 오만의 극치이다.

병무청의 ‘공직자 등 병역사항 공개 조회’ 결과 안상수 대표는 온갖 방법을 총동원해 병역을 기피하다 10여년이 지나 ‘고령’을 이유로 징집면제 받은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가히 병역기피의 전설이 아닐 수 없다. (아래 표 참조)

안상수 대표의 정운찬 총리 만들기는 ‘병역기피 전설’이 ‘병역기피 총리’ 만들기에 돌격대로 나선 꼴이다.
정 후보자 역시 10여년 만에 ‘고령’으로 병역을 면제받았으니, ‘초록은 동색’이요 ‘가재는 게편’인 것이다.

안상수 대표는 국민이 납득할 수 없는 총리 인준 강행 처리를 포기하고, 이명박 대통령은 정 총리 후보자 지명을 철회해야 할 것이다.

2009년 9월 27일
민주당 수석부대변인 유은혜

    병무청 홈페이지 ‘공직자 등 병역사항 공개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