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규의 부대변인, 정세균 대표 추석 노인복지센타 방문 서면브리핑
이규의 부대변인, 정세균 대표 추석 노인복지센타 방문 서면브리핑
정세균 대표는 오늘 오전 10시 서울시 동작구 상도3동 소재 청운종합복지원을 방문하여 복지원내 노인 무료 요양치료기관인 청운노인복지센터와 보육원에서 명절을 맞이하는 노인들과 어린이들을 위로 격려했다.
정세균 대표는 먼저 명절 선물로 준비한 사과 등 과일을 전달하고 보육원을 들러 추석 과자들을 나누어주면서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진 데 이어, 송편을 빚고 있는 노인들과 송편을 빚기도 하고 고리던지기 등 오락을 함께 하면서 명절을 맞이하는 노인들을 위로하고는 요양치료 중인 노인 방들을 들러 요양치료 중인 노인들에게 직접 요구르트를 수저로 떠 먹이며 담소를 나누고는 노인들의 건강 및 요양치료 상황을 둘러보고는 당원 및 지역주민들과 민생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 했다.
정세균 대표는 잠시 복지원 관계자들과 차담 시간을 갖고, 유병욱 원장의 “복지원에 들어와야 하는 노인들이 들어오지 못하고 대기하다 많은 분들이 돌아가셨다. 서울에 54%밖에 보호수용이 안 되고 있다”는 말에 “4대강 예산 대문에 사회복지 예산이 줄어드는데 이건 말이 안 된다”며 현 정부의 반서민 반복지 정책을 질타했다.
정세균 대표 당원 및 지역주민과 간담회
정세균 대표는 간담회 인사말을 통해 “가정에서 바쁘신데 자리를 함께해서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우리 사회가 어리신들, 어린이들을 배려하는 일을 더 해야 한다. 우리도 언젠가는 노인이 되는데, 대한민국의 특징이 경로효친사상이고 이것은 한국인들의 장점이다. 사회적으로 퇴색하기는 하나 미풍양속을 잘 살려야 한다.”고 경로효친사상을 강조했다.
정세균 대표는 “여러분들은 국회에서 싸우는데 앞장서지 않기를 바라기도 하지만 여당의 독주를 막는 것이 야당의 역할이다. 여당은 수비수고 야당은 공격수여야 하는데 수비의 모습으로 야당을 할 수는 없다.”며 야당의 역할을 이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전병헌 의원은 지역민생 돌보기 왕이다.”며 전 의원이 더욱 더 좋은 정치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도와줄 것도 당부했다.
정세균 대표는 최근 “경제가 성장해야 그래야 분배도 할 수 있다. 대기업과 부자들만이 아닌 중소기업과 서민들에게도 쓰여야 한다. 질 좋은 성장으로 국민의 삶의 질적 성장에 기여해야한다. 그런 점에서 공공부문과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 금년에 보면 대기업은 이익을 많이 냈는데 중소기업은 전전긍긍하고 있다. 더불어 잘사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이 우리당이 하고자 하는 일이다. 그늘진 곳, 햇볕이 덜든 곳, 너무 기울어진 것을 균형을 맞추는 노력을 해나갈 것이다.”고 민주당의 균형잡인 경제, 서민경제를 강조하면서 “내년에는 환경이 많이 나아질 것이다. 더불어 사람이 잘사는 세상을 만들도록 함께 합시다.”며 인사말을 맺었다.
2009년 10월 2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