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안상수 원내대표의 발언 ‘가재는 게 편’이다
안상수 원내대표의 발언 ‘가재는 게 편’이다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가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정운찬 총리의 포스코 청암재단 이사 겸직 논란으로 국회 교육과학기술위 국감이 파행된 것과 관련해 정 총리를 두둔하는 발언을 했다.
‘민주당이 신임 총리 해임건의안 운운은 코미디이고, 정 총리를 흠집내고 국정의 발목을 잡으려는 한다’는 안 원내대표의 발언은, 스스로 자신의 발언이 본질을 흐리려는 진짜 꼴불견이자 코미디임을 역설하는 것이다.
안 대표는 그런 말을 할 자격조차도 없다.
엽기적인 병역 기피로 소집면제 처분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아 온 장본인이 안 대표이다. 그런 안 대표가 정 총리를 옹호하며 민주당을 공격하는 것은 한마디로 ‘가재는 게 편’인 것이다.
안 대표는 이제라도 자신의 엽기적인 병역 기피 의혹에 대하여 진실을 밝히고 국민 앞에 사죄하는 것이 공당의 대표다운 모습이다.
2009년 10월 9일
민주당 부대변인 이규의